아름다운 시
[스크랩] 봄은 바람난 계절 / 노을풍경 (김순자)
라인 빌
2020. 4. 9. 14:55
봄은 바람난 계절 / 노을풍경 (김순자)
길을 걸으며 살랑이는 바람은 향그럽고 새움트는 봄은 연두빛 주단을 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