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팁

[스크랩] ♡ 쾌변하는 법 5가지 ♡

라인 빌 2020. 12. 21. 16:24


♡ 쾌변하는 법 5가지




특히 중간에 화장실에 가기 곤란한 행사나, 화장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을 방문하는 일정을 앞둔 이들은 '거사'를 어서 치러야 한다는 욕망은 탱천하지만, 도무지 '그분'이 오실 조짐은 보이지 않을 때 더욱 초조하다.

이럴 때 시도해볼 만한 것들을 미국 '멘스 헬스'가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 커피 = 달리기 선수들이 아침 훈련 전 흔히 쓰는 수법이다. 아침 일찍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시면 장운동을 독려할 수 있다. 따뜻한 온기뿐만 아니라, 커피에 든 카페인 역시 장운동을 자극하는 성분이다.

◆ 프로바이오틱 = 유산균 등 유익균을 평소에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소화기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서식하면 복부팽만과 변비를 예방하고 쾌변할 수 있다. 요거트, 김치 등 발효식품에 유익균이 풍부하다.

◆ 물 =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빠르고 쾌적하게 대변을 볼 수 있다.

◆ 지방 = 삼겹살 등의 동물성 지방을 말하는 게 아니다.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 등 '건강한 지방'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변을 더욱 부드럽고 편하게 배출할 수 있다. 채소와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

◆ 운동 = 운동은 장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쾌변에 도움이 된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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