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각과 같은 사람

세상을 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합니다. 그런데 내 생각과 항상 같은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다르며 살아가는 사고방식 비전도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찾아서 이야기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보는 게 좋습니다. 분명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란,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정말 문제가 됩니다.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이 세상인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그리 많을까요?서로 처한 환경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르다는 것!상대방이 처한 환경에 대해 마음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내 생각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준다면 다툼도 없고, 시기할 일도 크게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인간은 강과 같다.물은 여느 강에서나 마찬가지며 어디를 가도 변함없다.그러나 강은 큰 강이 있는가 하면 좁은 강도 있으며,고여있는 물이 있는가 하면 급류도 있다.그리고 맑은 물과 흐린 물, 차가운 물과 따스한 물도 있다.인간도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레프 톨스토이 –= 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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