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자의 본능?

짙은 감색바탕=

           

남자의 본능 ?   그 대답은 이정신 빠진 남자야~! 당신이 개냐? 지금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사건 소식이 뉴스를 도배 하고 있다성희롱 문제로 공무원이 자살을 했다는 소식뉴스에 떴다 남자의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 많은 남자들지금~! 정신빠진 남자들은 여자들만 보면 이 남자야 정신차려개냐~!? 개여~!? 불쌍한 중생들이 공껏이라는 착각속에 평생에 싯지못할 죄를 지었으 그 이야기 입니다 요즘 몹쓸 남자  나쁜 남자  짐승 남자 사건 소식이 뉴스 사회면을 꽉 채웁니다- 삶의 해학속에 아주 조심스럽게 뉴스에 사건을   조명해 봅니다 세상사는거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몇년전 사건 실화 소식 하나 새벽 0시를 넘긴시간 만취한 이십대 젊은 여자 손님이 택시를 탔다 어데서요 아~! 네 무슨 동에서 라던데요 어데로 모실까요? 기사 아저씨 친절한 말씨 무슨 동 까지요--- 그리고 이십대 여자 술취해 택시에서 잠이 들 "요거 요거" 공것 공것인데    견물 생심 이라더니   택시 기사 침을 꼴깍 꼴깍  공것의 유혹에  검은 구름이 마음을 덮어 버렸다 택시를 모텔로 몰았단다 어찌 어찌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냐고요 허허 방하나 잡은 기사  술취한 여인에게 몹쓸 짓을-- 기사 아저씨 만족 하셨다 공것  잘 드셨나? 그리고 야간 일하는 기사 아저씨 친구에게 전화   공것  먹을래!? 좋다 좋아 차례대로 전화 받고 공것 좋아하는  기사 아저씨들 모텔 방문 공것을-- 쓱삭 잘 먹었다고 ~! 여기 까지가   "공것"이라고 사건속의택시 기사 아저씨들 생각 입니다 그 생각  지들   마음대로 생각이지 뭐 택시를 태워 보낸 그 여자 친구가 택시 번호를 기록해 두었단다   번호판 핸폰 카메라 찍어두었지 아침 전화를 해보니  그 친구가 "기" 죽어 죽어가는 목소리-- 친구화가 머리끝까지-  이 자식들이 공것 좋아하네-- 112에 신고 택시 번호- 수사는 문제 없지  모텔 cctv에 증거 확보공것 좋아하신  택시 기사님들 세명이 줄줄이 구속 됐다는거라   죄명은 강간이래~! 무슨 이야기가 그래--거짓 말이지   소설 쓰고 있어? 야  임마  사회면 기사 사건사고 확인해봐  거짓말인지, 뉴스를  확인을 해봐 세상엔 공것이란거 없는기라 공것 인데 공것 이란 생각-- -이 더운 여름에 유치장에서 기사 아저씨들 억울하다고- 재수가 없다고 타령 타령 하고 있으려나 구속된게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려나 공것인데! 공것인데! 제 지은죄는 모르고 문제는 공것이라면양잿물도 먹는다는   우리나라 속담 말이문제야공것 좋아 하다가 다들 덜컥 잡혀가지 "법" 맛을 봐야지 아주 쓰디쓴 법 맛을 법에서주는  공짜 밥이  공것 맞네~! 그 밥이 진짜 공것이라고 정신 나간 남자들아 "세상에 공것 절대 없다" 올봄에 흑산도 여교사 사건과 같구먼정신   나간 남자들법이 남자의 본능을 인정 하지 않는단다   중광 스님 말씀 하셨다   기적 이니 행운 이니 하는 요행을 기다리지 말라  이 세상은 물 한 방울 공기 한 점도공것이 없으며  ,성실하게 피와 땀값으로보상을 받아라. "이세상엔 공껏 절대 없다" "잘한일 선행은 칭찬 받을것이요잘못한일은 반드시 벌을 받을것이니"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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