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방

[스크랩] 나는 도대체 무엇 하러 살고 있을까

라인 빌 2020. 1. 29. 15:05

 

 

 

☞나는 도대체 무엇 하려 살고 있을까☜ 


보람 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인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 준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나는 도대체 무엇 하러 살고 있을까 목표는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펴, 당신의 삶에 의미다. 깊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다. 목표는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자 당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소명이다. 당신이 이 세상에 가져와 당신이 세계에 마칠 수 있는 독특한 선물이며 통찰이다. 목표는 당신의 노력에 연료를 공급하고,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계속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제공한다. 목표에 따라 사는 것이 풍요롭고 의미있는 인생을 사는 비결이라 해도,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자신의 목표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목표를 발견할 것인가? 답변하기는 어렵지만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지속적인 행복은 이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저명한 심리학자 월리엄 마스턴은 3.000명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러자 무려 94%에 달하는 사람이 뚜렷한 인생목표가 없다고 답변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하지만 누구나 진정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마스턴의 조사 결과는 슬프게도 이 말을 뒷받침하고 있다. 소로우(미국의 사상가.1817~1862)가 “조용한 절망의 삶”이라고 부른 인생을 사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나는 도대체 무엇 하러 살고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신의 계시로 어느 한 순간 목표가 확연해지기를 바라면서 참고 기다리는 게 고작이다. 목표가 확연해 질 때까지는 그저 목숨을 부지할 뿐이다. 불꽃처럼 번득이는 생기를 경험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들은 인생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진정한 기쁨이나 깊은 목적의식을 경험하기도 전에 인생이 끝나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당신도 그런 기분을 느낀 적이 있는가? 당신의 삶에 무언가가 빠져 있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있다. 지난 5년동안 나는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고 무진 해를 썼다. 재계순위 500위 안에 드는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연봉 십만 달려가 넘는 소득을 포함하여 많은 보상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내 일이 흥미롭고 해볼 만한 것이긴 하지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중간생략> 내가 인생에서 나아가야 할 옳은 방향을 알게 된 것은 내 진정한 목표를 발견한 뒤였다. 일단 목표를 찾아내자, 마침내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어떤 관심사와 활동에 전력해야 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지침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일들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았다. 이 과정은 자성과 인내를 필요로 했다. 자성과 인내는 대다수 사람들이 좀처럼 갖기 어려운 자질이다. 하지만 진정한 목표를 확인하자, 그 목표가 내 마음에 새로운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어주었다. 게다가 내 인생과 목적지에 대해서도 더 이상 두려움이나 불안을 갖지 않게 되었다. 당신도 진정한 목표를 확인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 <중간생략> 피터 드러커(<무수익 조직을 운영하는 법>의 저자)이렇게 말했다. “나는 남에게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는가?”를 자문해 보면 새로운 자신으로 그듭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나는 어떤 인간이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자신을 그런 인간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거기서 드러나는 패턴을 관찰하여,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자신만의 사명을 창조하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당신의 가장 중요한 성취일 지도 모른다. ◆당신이 생전에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그 희망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 희망을 멀리서 동경만 하지 말고, 그 희망 안에서, 그 희망의 지붕 아래서 살도록 하라. -바버라 킹솔버◆ 출처>[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라] 신시아 커지 지음/ 김석희 옮김 //마음속세서 목표에 불을 지피기//에서 ≪후기≫ 유성 박한곤 전능한 신은 지구촌에 인간을 보내어 만물을 화목으로 조화롭게 다스리며 살아가라고 소위 영장-靈長이라는 직위를 주었다는 소리를 풍문으로 듣기는 했다만. 인간이 생존하기에 편리함만을 추구하다 보니 오히려 자연의 파괴자로 등극한, 유일한 부류의 고등동물? 이 되었도다. 그것도 모자라 서로를 죽여야 하는 끝이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는 싸움 소리, 그 참혹한 경쟁의 신음소리에 발맞춘 듯 절망을 향한 지구의 온도는 해마다 높아가고 있다. 그 공포의 시그널(signal)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지도 모를 현실에,,,, 오늘 삶의 목포마저 잊고 살아간다면 너무나 무의미한 삶이 될 것 아닌가! 노력하는 자에게는 희망에 대한 보상은 주어지는 법, 작은 희망의 단위를 만들어 그래도 오늘을 긍정으로 실천하자! 오늘 이 순간을 꼭 잡고 비록 고난에 처해 있을지라도 환희의 옷 입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기에 노력하지 않으면 '오늘'이라는 의미는 없는 것. 오늘이 없는 곳에는 삶 또한 무의미한 것,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


'좋은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연이 인연에게●♧  (0) 2020.01.30
[스크랩] 라벨 효과  (0) 2020.01.30
[스크랩] ★ 지혜의 마음 ★  (0) 2020.01.29
[스크랩] 따뜻한 마음   (0) 2020.01.29
[스크랩] 마중물  (0)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