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팁

[스크랩] 다리에 쥐날 때 발목펌프운동이 딱!

라인 빌 2022. 3. 20. 14:54


다리에 쥐날 때 발목펌프운동이 딱!


   
 

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종아리 아킬레스건이나

비복근의 경직으로 기혈이 잘 통하지 않아 나타난다.

 

내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고민이었는데, 발목펌프

운동을 꾸준히 해 보니 쥐남이 아주 싹 없어져 버렸다.

 

일반 둥근 통나무나 대나무 등으로 하든지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cm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 약간

위쪽을 부딪치게 하는 아주 간단한 운동방법이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줄어

들었다 하여 발의 펌프작용이 효율적으로 촉진된다.

 

이 운동법을 발견한 사람이 아주 큰 나무가 어떻게

수액을 중력을 거슬러 올려 보내는가를 연구하다가,

나뭇가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작용에 의함을 알았다.

 

사람도 같은 방법으로 심장에서 내뿜는 동맥과 다시

심장으로 돌아 가야 하는 정맥이 다리 빝으로 갔다가

올라갈 때, 중력으로 인한 문제가 됨을 알아낸 것이다. 

 

그래서 만든 운동이니 한쪽 다리로 25회씩 번갈아

가면서 하시되 처음에 통증이 심하면 타월을 깔아서

해 보아도 된다.

 

최초 5분 정도 하시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시간을 늘려가며 하면 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하실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하실려고

발목을 때리시면 안된다.

그러면 이 운동법이 바라는 효과는 보실 수 없다.

 

다리를 쭉 펴고 들어 올렸다가 가볍게 통나무 등

둥근 통 위에 떨어뜨리는 것이 이 운동법의 핵심이다.

 

효 과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 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된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쾌면·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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