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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 울 림

라인 빌 2022. 4. 23. 15:15




어 울 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 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 말은 참다정하고
"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 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받은글 옮김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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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