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연' 할까요?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제약과 한계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는 저를 낳고 정신병원에 가셨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으로 늘 술에 취해 계셨어요.아무도 저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어요.먹을 것을 주는 사람도, 집을 치워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쓰레기 집에 사는 소녀, '예진' -"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제가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한다고 알고 계시는데...사실 저는 김치찌개가 정말 싫거든요.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는지..냄새도 맡기 싫지만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요.할머니 몸도 안 좋으시고 집안 형편도 어려운데, 반찬 투정할 수는 없잖아요."- 김치찌개가 너무 싫은 '수현' -"외도, 도박, 가정폭력...엄마는 아빠와 이혼했어요.엄마 혼자서 누나와 저를 혼자 키우고 계시는데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픈 엄마가 쉬지 않고 일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저희 남매 키우느라 엄마가 아픈 것 같아 너무 슬퍼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걱정하는 '지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껏 꿈꿀 나이에 그럴 수 없는 아이들...그러나 모든 아이들은 더 나은 내일을 꿈꿀 권리가 있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아동 결연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며 희망 가득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주세요!결연은 가장 적극적인 나눔이자, 가장 특별한 인연입니다.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연'지금 그 특별한 인연을 시작해보세요!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나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인연, 우리 '결연' 할까요? = 결연 일시 후원 = 농협 : 355-0047-1299-33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일시 후원은 결연 아동의 긴급 치료비를 지원하거나 생일 같이 특정한 기념일에 아동들을 위해서 사용합니다.따뜻한 하루는 해외아동의 경우 최소한의 운영비 15% 제외한 결연금을 해당 아동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국내 아동의 경우 결연금 100%를 해당 아동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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