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고대 인도 철학을 읽다가 " 기름진 것을 먹고 남에게 부체를 지면서도이 짧은 세월을 즐길지어다.너에게 삶이 주어져 있는 한너는 모름지기 죽음을 감내해야 할 것이니, 삶은 영영 다시는 찾아오지 않으리라..." "인간이 감각적인 사물과 접촉함으로써 발생하는 쾌감이란반드시 고통과 얽혀있을 수밖에 없다고 해서이를 포기해야만 한다는 것,이런 염려를 하는 사람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스스로 이익을 취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희고 통통한 쌀알에 약간의 껍질이 씌워져 있다고 해서이를 마다할 필요가 있겠는가" "오직 지금의 당신의 삶을 즐길 뿐,모든 덧없는 현혹물을 멸시하라는...." 부리하스파티의 글(하르바카스의 유물론의 대변자)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