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 알아야 할 딱 한가지 원리 부부는 사소한 일 때문에 틈이 생깁니다 그 틈이 점점 더 벌어져 정이 떨어지고 사느니 못 사느니 합니다 중동 문제과 국내 정세 문제로 싸우는 부부는 없습니다 아침에 밥 안 먹는 자식들 때문에 싸우고 설거지나, 청소 등 지극히 사소해 보이는 문제 때문에 다투고 싸웁니다 이때 남편이 알아야 하는 딱 한가지 원리가 있습니다 부부는 서로 자기를 알아달라는 싸움을 한다는 것입니다 고생한 것을 알아주는 이야기를 하면 서로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남편이 내 고생을 알아주는구나. 그래서 자신을 알아주는 남편이 고마워집니다 대한민국 아내들은 남편들이 이런 원리를 모른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겠습니다만 정작 이런 원리가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이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