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뭉치면 빛이 보입니다. 우리의 삶이 가진 것 없는 삶뿐이었을지라도 한줌 희망이 뭉치면 빛이 보입니다. 그렇게 눈 뭉치처럼 희망을 쌓으면 언젠간 눈사람도 얼음 궁전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반면 꿈이 없는 사람은 낙엽처럼 희망 없이 그의 삶이 부스러지지만 꿈을 키우는 사람은 곧은 의지만큼 단단한 나무가 되어 언젠간 누군가를 위해 좋은 악기의 재료가 되어 신나는 인생을 담을 수 있게 꿈을 키우는 이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누군가를 위해 세상의 빛이 되는 밝은 인생을 만들어 가시겠다면 그 소중한 꿈만큼 아름다운 삶을 위해 당신이 그린 그림을 소중히 가꾸어 가십시오. 아름다운 그림일수록 정성을 드려야 햇살처럼 당신의 삶이 빛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당신의 소망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