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묘(玄妙)한 도(道) / 설해목(雪害木)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현묘(玄妙)한 도(道)   경계는 본래 일어남이 없이 내 마음으로 인해서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만법유식萬法唯識이라고 한다. 일체법은 마음으로 귀결하기 때문에 일체만법은 내 마음으로 귀결하는 데 불과한 것이다. 또한 마음은 본래 일어남이 없는데 대상경계 때문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만법은 오직 내 행동하는 모습일 뿐이다. 일체법은 행동으로 귀결하는 데에 불과한 것이다.   - 지관수행에서 / 김성우님 제공   사진작품 /  비니버미             출처 :무진장 - 행운의 집원문보기▶글쓴이 : 유당

*Recluse / by EmilStojek **Flying Over The Canyons/ Frederic Dela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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