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실 865

[스크랩] 나운도의 전자 오르겐 연주{배호 희트곡 돌아가는 삼각지}

나운도의 전자 오르겐 연주배호 희트곡 돌아가는 삼각지/ 위 화면의 한 가운데 하얀 재생 버튼(▷)을 클릭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짖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메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

음악 감상실 2021.12.25

[스크랩] 가고파

가고파 이은상(李殷相) 작사, 김동진(金東振) 작곡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 들 잊 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

음악 감상실 2021.12.21

[스크랩] 나는 당신꺼 / 풍금

♬ 나는 당신꺼 / 풍금 ♬ ​ ​ ​ ​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내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 꽃필 때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 꺼 니까 ♡* 오늘은 무엇을 해야 바르게 사는 걸까? *♡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

음악 감상실 2021.12.11

[스크랩] 나는 당신꺼 / 풍금

♬ 나는 당신꺼 / 풍금 ♬ ​​​ ​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내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 꽃필 때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 꺼 니까 ♡* 오늘은 무엇을 해야 바르게 사는 걸까? *♡ 가릉빈가 가릉빈가 마음 공부 블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가릉빈가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

음악 감상실 2021.12.11

[스크랩] 들으면 눈물이 나는 슬픈 동요 [섬집아이]

들으면 눈물이 나는 슬픈 동요 [섬집아이] 섬집아기 동시는 1946년에 쓰였고 1950년에 동요로 만들어졌답니다. 섬집아기는 1950년 4월 '소학생'지에 실려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동요는 7.5조의 음수율을 지닌 정형시로 우리에게 자장가로 알려진 친숙한 동요입니다. 참으로 호젓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띠기도 한 이 동요는 외딴 섬, 외딴 집의 아기와 어머니에 이어진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섬집아기 가사를 하모니카 연주에 맞추어 붓펜으로 써 보았습니다. ~섬집아기~ 작사 한인현, 작곡 이흥렬​ 1.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

음악 감상실 2021.12.10

[스크랩] 김태연의 바람길

김태연의 바람길 ​ ​~바람길~ 작사 임강현 작곡 신유진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스치듯 지나는 바람의 기억보다 더 에일 듯 시리운 텅 빈 내 가슴 울다가 웃다가 꺼내본 사진 속엔 빛 바랜 기억들이 나를 더 아프게 해 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 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서러워서 웃는다.​ 연꽃과연잎 연꽃과연잎마음 공부불로그 ◈ 오늘도 즐거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연꽃과연잎

음악 감상실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