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루하루를"즐겁고행복하세요♥♥ 가릉빈가 가장 슬프고 급박한 일 가장 슬픈 일은 당연히 내가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그보다 더 급박하고 귀중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당지 내 입맛만을 위하여 다른 동물을 비참하게죽여 그 고기를 먹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살생의끔찍한 행위인지를 채식을 오래 하게 되면 그러한적나라한 사실을 저절로 고스란히 깨닫게 된다. 채식을 하면 영양이 부족하여 건강에 나쁘다는 것도 지극히 편견이고 선입견 임도 알아야 한다.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조코비치도 채식을 한뒤에 마음이 안정되어 계속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대만의 어떤 서양 의사가 개업을 하고 찾아오는환자들에게 채식을 하라고 권했더니, 무려 70%의 환자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도 병이저절로 고쳐지더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