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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염에 시달리는 비염러들이 마시면 좋은 차(茶)

라인 빌 2022. 5. 22. 14:56

 

 

비염에 시달리는 비염러들이 마시면 좋은 차(茶)



코로나19로 장기간 제2의 얼굴이 된
마스크가 축축해지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휴지가 해결책이다.

마스크를 내리는 것도 안 되기에
코를 풀기도 쉽지 않아 코에서는 눈물이,
등에서는 땀이 난다.

마르지 않는 콧물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을 참아야 하는 날이
오고야 만 것이다.

흐르는 콧물을 멎게 하는,
비염에 좋은 차를 알아봤다


국화차




 

 

풍부한 비타민 성분이 있는 국화차는
코 알레르기와 축농증,
그리고 감기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 좋다.

특히 국화에 들어있는 크롬 성분은
몸 안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기도! 때문에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탁월하다.

이외에도 국화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고,
두통과 스트레스를 날려주기도 한다.
게다가 수분 충전에도 좋다고 하니
챙겨 마셔보자!


박하차

 

 

 

민트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박하차.
민트 고유의 청량감과 시원함으로
독보적인 깔끔함을 느낄 수 있다.

박하는 식용과 약용, 향료 등 다양하게 쓰이는데,
예로부터 열을 내리는 약재로 쓰였다.
또한 염증을 완화 시키는 효능이 있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좋다.

특히 박하의 멘톨 성분은
체내에 유입되는 먼지를 촉촉이 적셔,
폐로 유입되는 먼지를 막아준다고. 뿐만 아니라
코의 점막을 완화해주고,
모세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으로
비염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생강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
특유의 향으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지만,
소화 흡수를 돕고 혈액순환에 좋아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하는 효능을 지녔다.

비염뿐 아니라
감기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콧물이나 기침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생강 특유의 향이 멀게 느껴진다면,
레몬을 갈아 넣으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출처 : 드링킷

 

출처: 알미네 원문보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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